무라카와 학원은 1983년 개교 이래 ‘공평감·맛있음·가치감’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요리사의 육성에 노력해 왔습니다. 본교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실학’입니다. 실제 사회에서는 임기응변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직장이나 작업 상황에 따라서는 장르가 다른 일이나 대응을 요구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닙니다. 무라카와 학원에서는 졸업생에게 요리사로서 보다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매일의 실습제도와 조리·제과의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W 라이선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식재료 선정이나 설비 관리, 카페 트레이닝 등의 수업을 통해 실전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몸에 익히시기 바랍니다. 본교에서 배운 실학을 토대로 고객에게 풍요롭고 윤택한 시간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는 요리사가 되시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학교법인 무라카와
학원 교장
무라카와 히데오
